인천여행/맛집과 함께 2015.10.26 12:06

 

 

 

 

맛집을 찾아 인천에 사는 분들에게 물어물어 가게 된 가게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평소 부평, 구월동과 같이 찾아가기 쉽고 사람들과 만나기 쉬운 곳을 자주 갔었는데요. 이번에는 정말 동네의 맛집으로 소문난 곳을 찾아가 봤습니다.

 

인천의 옆 동네 부천에서 이번 맛집 여행을 시작하였습니다. 주안역 근처에 있는 ‘청해김밥’ 주안역에서 큰길을 따라 조금 걸어야 하는 거리기에 송내역에서 15번 버스를 타고 갔습니다. 송내 남부역에서 왼쪽으로 쭉~~~~ 걸어오시면!

 

 

 

 

8번 버스와 15번 버스가 서는 정류소를 만날 수 있어요~~ 이렇게 이번 맛집 여행 스타트~~~!!!
친구와 수다 떨며 가다 보니 어느새! 내려야 하는 ‘주안 현대아파트’가 방송에 나왔습니다. 송내역에서 버스 타고 30분 정도 걸려서 도착한 주안! 지하철로 가는 것과는 다르게 주변 풍경을 많이 볼 수 있었어요. 우리 동네랑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을 보며 조금은 안정감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버스정류장에서 버스가 온 방향으로 조금 내려가면 SK 주유소가 나오고 그 길을 건너오면 바로~ 오늘의 목적지! ‘청해 김밥’을 만날 수 있어요~

 

 

 

 

 

짠!!! 이곳이 바로바로 오늘의 목적지! ‘청해김밥’입니다!!

동네 분들이 오며 가며~ 가족들끼리, 친구들끼리 삼삼오오 오는 곳인 것 같았어요~~

자~ 이제 안으로 들어가 봐야겠죠?!

 

 

 

 

이미 먹고 계신 분들도 많았고 특히 눈에 들어온 건! 포장해 가시는 분들이 너무너무 많았다는 점!!!
김밥과 쫄면을 많이 포장 해 가시더라고요!^^

저~기 판매하고 계시는 분의 목소리가 아주~~~ 귀에 쏙쏙 들어오고 쩌렁쩌렁해서 듣기 좋았어요!
한 번 가보시면 목소리만으로도 ‘아~저분이구나!’라는걸 바로 아실 거에요^-^

 

 

 

 

 

자리에 앉아서 메뉴판과 함께 주위를 휙~ 둘러 봤습니다~~

 

오호!
강화 쌀!
오호오호!

 

그렇게 휙~ 둘러 본 후! 기다리고 기다리던 주문!! 여기서 유명한 ‘계란말이’를 우선시키고! 참치김밥과 떡볶이를 시켰습니다.
계란말이(3,000원), 참치김밥(3,000원), 떡볶이(4,500원)으로 가격도 착하네요!

 

 

 

 

시키고 먹을 준비를 하는데.. 저기 보이시나요? 식초가 통째로 있어요!!!! 허허허허

김치, 단무지, 오이지까지~ 먹고 싶은 만큼 담아서 드실 수 있습니다!!
맛 또한 좋아서 한번 떠서 먹고 또 떠서 먹었어요 ^^;

 

음식이 나오기 전 어묵 국물이 나왔어요~~ 보통 그냥 국물만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곳은 어묵도 같이 들어가 있어요~~ 꺄~~ 감동이에요~~~~

자~! 이제 맛을 눈으로 즐겨볼까요?!

 

 

 

 

 

주문한 메뉴가 다 나왔습니다~ 우앙~ 사진보니 또 먹고싶어요 흑흑  우선 너무너무 푸짐해서 깜짝! 다음으로 맛에 깜짝!

 

 

 

 

참치 김밥에는 참치가 꽉 차있어서 참치의 맛과 식감을 같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정말 이게 참치 김밥이구나~ 싶었어요! 지금까지 먹던 참치김밥 속의 참치는 참치 김밥이 아니었습니다!!!!!!!!!

 

 

 

 

계란말이 김밥은 계란이 밖에 둘러 있어서 고소함이 배가 되었어요~~
딱 먹으면~ 고소함이 입안 가~~~~~득!

떡볶이도 큼직한 떡이 먹기 편했습니다~그리고!! 보통 일반 떡볶이를 시키면 떡, 어묵, 파, 달걀 등등이 들어가 있잖아요~
청해 김밥은! 쫄면 면이 들어가 있어서 라볶이 먹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둘이서 저 많은 음식들을 싹~ 다 비웠습니다! 가격도 저렴한데 양도 많아서 정말 배 터지게 먹었어요!!!

너무 배부른 나머지...주안역까지 큰길 따라 쭉~ 걸어갔다는 후문이...


한번 꼭 가셔서 맛보세요~~ 이상! 인천 맛집 여행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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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천관광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김용훈 2016.02.02 06: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불친절해도 장사가 잘된다니 황당하다

  2. Favicon of http://www.naver.com BlogIcon 김용국 2016.06.19 05: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불친절해도 장사가 잘된다니 황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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