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여행/도시와 함께 2016.07.26 11:15


인천상륙작전 따라 떠나는 역·사·여·행

인천 여행 |  인천상륙작전 투어 코스



영화 '인천상륙작전' 개봉을 하루 앞두고

인천상륙작전 따라 떠나는 투어

시작합니다



   인천상륙작전 투어 코스



1. 월미도/중구 당일 코스

 

인천역→팔미도 유람선→팔미도→월미도(그린비치)→월미전망대→월미 평화의 나무→맥아더길→자유공원(맥아더 동상)→레드비치(북성동)→중앙시장(양키시장)→블루비치


2. 월미도/중구 + 영흥도 코스

 

인천역→팔미도 유람선→팔미도→월미도(그린비치)→월미전망대→월미 평화의 나무→맥아더길→자유공원(맥아더 동상)→블루비치

1박

중앙시장(양키시장)→블루비치→수도국산 박물관→인천상륙작전기념관→영흥도 해군전적비



   인천상륙작전 지도


★인천상륙작전★

인천상륙작전은 장거리 기동으로 낙동강 연안에 포진한 북한군의 주력을 회피하여 북한군 후방에 결정적인 타격을 가함으로써 일거에 전세를 역전시킨 현대전쟁사에서 가장 극적인 전투로 평가되요.


   영흥도 해군전적비

6.25 때는 UN군과 더불어 한국군의 활약도 컸는데 한국군은 영흥도 첩보전과 인천상륙작전 등에 투입되었어요.

한국해군은 1950년 8월 18일과 20일 덕적도, 영흥도에 상륙하여 8월 23일 영흥도를 확보하기까지 여러명의 병사를 잃었고 해군의 또 다른 부대는 상륙작전 직전에 만들어진 해군 첩보부대로 월미도 등 서해안에서 정보를 수집하는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적군과 교전을 벌였는데 함명수 소령, 김순기 중위, 임병래 소위 등 17명으로 구성되었답니다.

그 중 상륙작전 하루 전 잔무 처리를 위하여 영흥도에 남아 있다가 북한군과 전투 중 임병래 소위와 홍시욱 대원은 비밀 유지를 위해 자결하였고 함명수 소령은 숨진 부하를 기리기 위해 매년 영흥도를 찾는다고 해요. 

클라크 대위를 비롯한 숨은 영웅 소년특공대들의 상세한 정보 덕분에 상륙작전은 성공했지만 대부도에 주둔했던 인민군 대대병력이 영흥도로 몰려오는 바람에 소수의 해군장병과 소년특공대원들이 섬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싸웠으나 모두 장렬히 전사했고 이들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화강암으로 전적비를 건립하였답니다.



   인천상륙작전기념관

우방국가 젊은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6.25 전쟁 당시 전세의 역전에 결정적 계기가 된 상륙작전을 기념하기 위해 건립되었어요. 상륙작전 당시의 장갑차, 전투기 등의 대형장비가 외부에 전시되어 있고 내부에는 유도탄 등의 소규모 무기가 전시되어 있으며 디오라마 및 스토리를 재현하여 상륙작전 당시를 알 수 있게끔 구성하였어요.

운영시간 

 09:00~18:00

입장료 

 무료(월요일 휴무)

홈페이지 : http://www.landing915.com/


   팔미도

팔미도 등대는 우리나라 최초의 등대이기도 하지만 6.25때 인천상륙작전이 성공할 수 있도록 상륙함정들에 불을 밝혀준 곳이기도 해요.

우리나라 최초의 하얀등대는 2003년 한국 등대 100년을 맞이하여 퇴역시켰고 새로 기념 등대를 건립하여 등탑과 상륙작전 상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어요. 106년간 민간이 출입 금지구역이었던 팔미도가 2009년 민간에 개방되어 많은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답니다.

팔미도에 가려면 연란부두 해안광장 옆의 탑 있는 고에서 팔미도 행 유람선을 타야해요. 

운영시간 

 오전 9:30, 오후 12:30, 15:30 코스(하루 3회 운항)

운임

 대인 22,000원, 중고생 18,000원, 소인 15,000원(왕복)

팔미도행 유람선은 금어호로 오전 9:30 코스, 오후 12:30 코스, 15:30 선셋 코스로 하루 3회 운항하나 성수기 비수기 및 날씨, 조류에 따라 출항시간의 변동이 생길 수 있답니다!

※ 문의 : 032-885-0001

홈페이지 : http://www.palmido.co.kr/


   그린비치&레드비치&블루비치

인천상륙작전 당시 3개의 상륙지점을 지정하여 오전 5시 월미도의 그린비치를 시작으로 2단계 레드비치, 블루비치를 통하여 상륙하였어요.

그린비치 상륙 후 11시간 후에 제1해병연대가 블루비치로 상륙하여 인천의 해안선을 장악해 나갔고 인천의 방어선을 강화하였답니다.

블루비치 표지석은 2군데로 하나는 1994년에 제2 경인 고속도로 입구에 설치하였고 다른 하나는 1980년에 원래 상륙지점에 있었던 돌에 상륙지점이라는 글자를 새겨 원래의 위치인 아파트 입구에 세워져 있어요.


   자유공원

1988년 국내 최초의 서구식 근대공원으로 각국공원, 만국공원 등으로 불리었으나 1957년 맥아더 장군 동상을 건립하면서 자유공원으로 이름을 바꾸었어요.

세창양행 사택은 인천부립도서관, 인천박물관으로 사용되다가 1950년 인천상륙작전 당시 포화로 소실되었고, 웅장하면서도 아기자기하며 아름다워 인천의 랜드마크로 불리던 존스턴 별장도 미군의 함포 사격으로 소실되었어요. 

세창양행 사택 남쪽에는 인천에 거주하던 미국, 독일, 러시아, 일본인들이 사교장으로 이용할 목적으로 건립한 제물포구락부가 위치했어요. 1990년까지 우리나라 최초의 시립박물관인 인천시립박물관으로 사용되었고, 현재는 당시의 상황을 알 수 있도록 전시하고 있어요.

또 다른 서양식 건물인 성루카 병원은 한때 러시아 영사관으로 사용되었고, 1956년 대한성공회 인천성미카엘 성당(현 인천내동교회)으로 바뀌었어요. 사람들은 이 지역을 약대이산으로 불렀는데 이 병원의 원장이었던 미국인 랜디스가 1890년 성루카 병원을 열고 수많은 환자를 치료하여 그의 새로운 의술을 베푼 공로와 따뜻한 인품을 칭송하여 부른것이 유래랍니다. 

중구 송학동 1가 자유공원내에는 맥아더 장군 동상이 건립되었고 한동안 존립과 철거 등 보수 진보의 이념 대립의 표상이 되기도 했답니다.


   맥아더 길

월미도 입구부터 맥아더 장군 동상까지 1.75km 구간을 2015년 10월 맥아더 장군의 전공을 기리고 인천상륙작전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기 위하여 명예도로로 지정하였어요.

하지만 아직 주변여건이 좋지 않아 실질적으로 사람이 걸어다니기는 한계가 있답니다.


   월미도


1. 월미도 평화의 나무

월미 평화의 나무는 상륙작전 당시 포격에서 살아 남은 7그루의 나무입니다. 그 날의 상황을 나무가 이야기하듯 각 나무마다 스토리가 있다고 하니 스토리도 함께 찾아보세요!


2. 월미산 전망대

약 50년간 민간이 출입이 금지되었던 월미산을 2001년 민간에 개방하여 2010년 전망대를 설치하였어요. 인천 앞바다, 팔미도 등의 섬은 물론 공항의 이착륙, 내항갑문으로 선박이 들어가고 나가는 광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답니다.

물범카를 10시부터 5시까지 15분 간격으로 운행하여 정상까지 편리하게 갈 수 있답니다! 

물범카 셔틀 운행시간 

  10:00~17:00(15분 간격 운행, 중식시간 12시~13시 제외) 

물범카 사용료 

  성인 편도 1000원, 어린이 청소년 500원

3층에는 월미달빛마루 카페를 운영하니 환상적인 바다전망을 느껴보세요!


   인천상륙작전 월미 축제

매년 9월에 월미문화의 거리에서 열리는 축제로 팔미도 등대 점등재연, 해상강하 침투, 공중침투 등의 인천상륙작전 재연을 비롯하여 의장대 시범, 해군 및 해병대 퍼레이드, 월미 락 콘서트 등 일반 행사에서 볼 수 없는 특별한 이벤트가 열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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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천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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