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여행/자연과 함께 2013.03.14 14:28

[Hot Place! Incheon | 인천상륙작전]

인천의 봄 여행 '계양산' 등산으로 봄 공기를 만끽하다.


지난 주, 개구리가 잠에서 깨어나는 경칩이 있었죠? 그래서인지 요즘은 서서히 봄의 기운이 물씬 풍기는 것 같습니다. 겨울 내내 외출도 제대로 못한 투윙이도 이제는 움직여야 할 때가 아닌가 싶어요! 어디를 가면 봄 기운을 만끽 할 수 있을까 생각해 봤더니 자연과도 가깝고 가기도 편한 곳이 좋겠다 싶어~ 인천시 계양구에 위치한 '계양산'을 찾아 갔어요.


부평구에서 바라본 '계양산'


먼저 인천의 있는 계양산(전남 영광에도 같은 이름의 산이 있으니 헷갈리지 마세요.)을 간단히 소개드리면 
높이가 395m로 되어 있어 강화도를 제외한 인천광역시에서 가장 높은 산이랍니다. 또 봄의 전령사인 진달래꽃이 유난히 많이 피며 사방이 탁 트여 있어 인천 바다와 함께 인천의 섬들이 한눈에 들어 오는 곳인데요.
시기가 시기이니 만큼 아직 진달래꽃이 피는 모습을 보지는 못 해 아쉬웠어요.
 


계양산 등산로


계양산은 등산코스가 길거나 험하지 않고 잘 되어 있어 다녀오기 좋은 곳이였는데요. 바람과 공기는 차가웠지만 햇살은 정말 따뜻했어요. ^^~♪ 겨울 내내 움츠리고 있던 투윙이의 몸이 오랜만에 만난 계양산의 신선한
공기와 따뜻한 햇살로 가벼워 진 느낌이였는데요. 투윙이와 같은 생각을 하신 분이 많았는지 계양산에 오르는 등산객들이 등산로 마다 가득했답니다.

계양산을 오르는  중간에는 겨울내내 얼어있던 물들이 봄 소식을 알리는지 졸졸졸~♪ 노래소리가 들렸는데요. 덕분에 투윙이에게 가장 필요했던 힐링을 이 곳 계양산에서 하는 기분이 들었어요.



'계양산' 정상 부근의 있는 정자


오랜만에 등산을 했더니 숨이 헉헉 차오르는 거 있죠? 덕분에 계양산 정상 부근에서 만난 정자가 너무 반가웠어요. 정자에 앉아 계양산 주변을 둘러보니 인천시가 한 눈에 보였는데요. 세상을 다 가진 듯 한 느낌?! 이였답니다. "I KING OH THE WORLD" 투윙이가 너무 들 뜬 나머지 오바 했어요. ㅋㅋ


계양산 산림욕장


정상에서 지선사 쪽으로 내려오면 계양산 산림욕장이 있는데요. 계양산 산림욕장은 원두막과 예쁜 꽃들이
가득차있어 꽃의 천국이라고 할 수 있는 곳 이랍니다. 안타깝게 3월 초에 가서 꽃 구경을 할 수 없었지만 이제
조금만 있으면 꽃들이 만개 한다고 하니 그때 다시 와서 구경해야 겠어요. ^^


겨울로 오랫동안 나들이 못 가신 분이 계신다면 이번 봄 나들이로 계양산 어떠세요? 맑은 공기와 많은 꽃들이 가득찬 곳으로 투윙이와 함께 떠나요. ^0^/~♪

 

* 계양산 가는 길
인천지하철 1호선 계산역 하차




<이미지출처>

인천도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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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양1동 | 계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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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천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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