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여행/추천여행코스 2015.11.03 16:48

 

 

 

 

나들이 하기 좋은 계절이 다가 왔지요.
가을 바람 살랑 살랑 불어오니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데 멀리 떠나기는 그렇고
서울근교 가까운곳 찾다보니 가족들과도 몇번 갔었던 석모도가 생각나네요!~
돌아오는 10월 3일 개천절에도 마니산도 가고 석모도도 또 가고 싶네요~
이번에는 친한 언니들과 조용히 다녀왔어요~

 

 

 

 

강화도 석모도 들어가려면 "외포리선착장"으로 가야해요~
평일에는 그래도 오래 기다리지 않는데 주말에는 사람들이 많이 찾다보니 줄이 좀 길어요..
그래도 기다리면서 새우깡도 사고 배 탈 생각에 마음이 살짝 들뜨긴해요..
배타고 석모도 들어가는게 이제는 얼마 안남은게 몇년 후에는 다리가 생긴다네요.
낭만을 느낄 시간도 많이 없어지는 거겠죠

 

 

 

 

배를 타기 위해서는 매표소에서 승선표를 구매해야해요~

 

 

 

배시간이 정해져 있는것 같은데 배가 어느정도 차면 바로 출발을 한답니다.

 

 

 

 

출발하고 긴거리는 아니지만 차를 잠시 배 안에 세워두고 갈매기 만나러 갑니다.
요 녀석들이 사람들이 오는걸 기가 막히게 알아서 배출발 하려면 태극기 옆으로 모인답니다.

 

 

 

 

갈매기들이 겁도 없이 달려들지만 그래도 새우깡 들고 던져주면 기분 좋아서 맛있게 받아 먹고 하네요.~

 

 

 

 

석모도는 배로 10분정도 밖에 걸리지 않아서 금방 들어올수가 있어요~
섬에 들어왔으니 몇군데 갈곳이 있는데 배가 고프니 우선 석모도맛집부터 찾아봐야겠지요.
내가 가는 몇군데가 있는데 그 중 한곳이

 

 

 

 

민머루해수욕장 바로 앞에 있는 유천횟집이에요~

민머루해수욕장 앞에 있어서 전망도 좋고 맛도 좋고 가격도 괜찮아서 부모님 모시고 일전에 왔었는데
만족하고 먹었던 곳이거든요..

 

 

 

 

단품 보다는 패키지로 주문하면 배부르게 먹을수가 있어요.~
계속 나오는 스끼다시!! 싱싱한 조개찜데 나와주고요

 

 

 

회랑 매운탕도 패키지로 먹을수 있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칼국수 매니아 인지라 청량고추 팍팍 넣은 칼국수도 주문했어요~
강화도석모도에 왔으니 인삼막걸리도 한잔 마셔줘야 하죠~
인삼향이 많이 나서 막걸리에 더 취했답니다.

 

 

 

 

먹었으니 소화 시키로 석모도의 필수 여행코스인 "보문사'로 갑니다.~
차로 10분 내외에 있어요.

 

 

 

보문사 대웅전을 지나서 긴 계단을 걸어 올라가면 마애석불(눈썹바위)를 만날 수가 있답니다.
특히 수능처럼 큰 시험을 앞두고 있으면 기도하러 오는 엄마들이 많이 있어요.

 

 

 

보문사 안에는 여러 볼만한 것들이 있으니 종교에 상관없이 천천히 둘러 보아도 좋을듯 싶습니다.

 

 

 

제가 간날은 좀 한가져서 그나마 둘러보기 좋았지만 곧 다가 올 개천절이나 수능을 앞두면 발 디딜틈도 없답니다.

 

 

 

 

수많은 계단을 올라가면 마애석불인 눈썹바위로 만날수가 있답니다.
이곳은 좁고 기도하는 분들이 많아서 사진 찍기 조금은 부담스러워서 이렇게만 담았어요.
다들 조용하게 기도하는중인데 떠들거나 하면 예의가 아니겠죠.

 

 

 

눈썹바위까지 올라갔다 내려오면 유천횟집에서 먹은 음식들이 그나마 소화가 잘된답니다.~
그럼 소화도 시켰다가 레저도 즐겨봐야 하는데요.
ATV로 석모도 바다 여행도 떠나 봐야겠지요

 

 

 

ATV 빌려서 운전연습 미리 하고 통과되면 바다로 ATV 타러 떠납니다.~

 

 

 

 

신나게 즐겨야 하지만 그래도 안전거리를 지켜서 목적지로 이동을 해야겟지요.
윙윙윙윙~~ 신나게 바다 주변코스를 돌았답니다.~
어렵지 않아서 초보자들도 ATV 탈수가 있었답니다.~

나는 레저를 좋아져서 살짝 스릴있게 즐겨봅니다.~
그래도 안전은 지켜 가면서 타야겠지요
가족, 연인, 단체모임도 다 좋은 곳 석모도!!
서울근교에서 가까워서 마음만 먹으면 금방 떠날 수 있어서 인기가 좋은 곳인가봅니다.~~

 

 

 

그냥 가기 아쉬워서 석모도 민머루해수욕장 앞에 왔습니다.~

 

 

 

 

물이 빠질 때에는 이렇게 쫙 빠집니다..

 

 

 

민루해수욕장 안에 물이 들어오기 시작하면 순식간에 들어옵니다..
석양이 아름다운 민머루에서 사진도 찍고 사랑 고백도 하고~
아이랑은 발을 퐁당퐁당 담그면서 놀다보면 어느새 추억이 차곡차곡 쌓이겠지요.~
즐거운 여행!!
석모도로 떠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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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천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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