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여행/추천여행코스 2015.08.17 16:22

폭염이 꺾일 듯 안 꺾일 듯 더위가 계속 되고 있는 가운데, 시원한 바다와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곳으로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드는데요.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인천의 대표 섬! 으로 꼽히는 석모도 어떠신가요? 

오늘은 인천관광 서포터즈 올마이티님의 석모도 방문기를 소개하겠습니다~ 





인천의 대표섬, 자주 방문하는 그 곳, 석모도 이야기를 들려드릴까 합니다.

인천 섬은 상당히 많은데, 그 중에서 10곳을 꼽아볼 때, 해당되는 섬 중 하나가 이곳 석모도입니다. 

강화도에 들어가서 배를 타고 들어가는 섬으로, 강화도, 석모도 모두 좋은 곳입니다.


강화 외포리 선착장에서 페리호를 타고 10분 정도만 가면 닿을 수 있습니다. 

차도 싣고, 사람도 싣고, 손에는 새우깡을 들고 그리고 배에 탑승합니다.





배에 승선하려면 승선표가 있어야 합니다. 대인 2천원, 소인 1천원, 그리고 승용차는 16.000원입니다. 

매표에서 매표를 하고 나면 서있는 차량 순서대로 페리호에 들어가게 됩니다.





자세한 운임표 참조하세요. 버스, 트럭 등도 페리호에서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데, 참조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운항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계절에 따라 운항시간이 달라진다는 점 알고 계시면 좋습니다.





배에서 갈매기와 새우깡놀이를 하고 나면, 바로 섬에 도착합니다. 눈 깜짝할 사이에 도착한다고 해도 맞는 표현일 것 같습니다. 석포리 선착장에서는 바로 보문사 쪽으로 방향을 잡아서 달립니다.


어류정항, 민머루해수욕장, 장구너머항, 그리고 보문사, 석모도 자연 휴양림의 이정표가 나오죠. 

우리는 가던 길대로 보문사로 달렸습니다. 민머루해수욕장은 섬을 다보고 나오는 길에 들르면 코스가 딱 맞아요.





대표관광지 보문사입구에요. 이날 많은 분들이 보문사를 찾았었는데, 낙가산에 위치한 보문사 안으로 들어갑니다. 

보문사는 입장료가 있는데, 어른 2천원, 중고생 1500원, 어린이 1천원입니다.


그리고 이 안은 오르막길, 다리 아프신 분들은 절에서 운영하는 차량에 타셔도 되셔요. 

매표서 근처에 차량이 있으니 눈여겨 봐두었다가 타시면 됩니다.





해수관음성지 보문사입니다. 

남해 보리암, 양양낙산사, 강화 보문사, 여수 향일암이 한국의 해수관음성라는 점. 불교적으로 성스러운 곳이랍니다.





오백 명의 나한들이 다양한 모습과 표정을 보이고 있는 오백나한상입니다. 

오백나한상의 가운데에는 진신사리가 봉안된 관음보탑이 있고, 오백나한들이 보탑을 보호하는 형상을 가지고 있어요.


그리고 부처님이 누워계시는 와불전도 있으니 꼭 보시구요.





극락보전은 보문사의 대웅전입니다. 아담한 보문사의 정취를 느낄 수 있어서 좋은 곳이기도 했어요. 

아름다운 바다풍경, 그리고 일몰까지도 멋진 곳이랍니다.





그리고 극락보전 오른쪽에 보면 눈썹바위로 오르는 계단이 나오는데, 총 419개의 계단을 올라 마애석불좌상까지 가야 진정한 보문사를 다 구경했다고 볼 수 있어요.





멋진 바다풍경은 눈썹바위로 오르는 계단에서 구경을 할 수 있어요. 

섬의 모양이 눈에 들어오고, 주변의 작은 섬들도 보이는 진정한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너무 멋진 곳이에요.





보문사 마애석불좌상에 대한 설명이 있어서 보여드려요.





바위에 새겨진 석불좌상의 모습, 여기에서 불공을 드리게 되는데, 많은 분들이 다녀가시는 곳으로, 꼭 가봐야 할 곳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찾은 곳은 석모도 자연 휴양림입니다. 지금 가면 푸릇한 산풍경이 멋집니다.





석모도 자연 휴양림은 산림문화휴양관을 중심으로 다목적 구장, 팔각정자, 세미나실, 그리고 뒤편의 자연 휴양림이 있습니다. 매월 1일에 예약이 시작이 되는 석모도 자연 휴양림에서 하루 정도 숙박하기에 좋지요.





산림문화휴양관의 모습입니다. 

앞쪽으로는 먼 바다가 보이고, 뒤쪽으로는 산이 있는 모습이에요. 공기 좋고 풍경 좋은 곳에서의 숙박 괜찮죠.





뒷면의 산으로 오르는 데크입니다. 계단을 만들어 놓아서 올라가서 산림욕도 즐기고, 여러모로 잘해놓은 곳이었어요.





그리고 레저스포츠 함께 즐기면 좋은 곳이기도 합니다. 

요건 관광지라기보다 역동적인 여행을 즐기는 분들에게 드리는 팁이라고 할 수 있겠어요.





석모도 민머루해수욕장은 해수욕과 그리고 갯벌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모래사장에 쳐놓은 그늘 텐트와 그리고 야영텐트 등등. 민머루해수욕장의 모습 인상적이죠.





물이 빠지는 오후 시간에는 굉장히 멀리까지 갯벌이 드러나 있습니다. 

이곳으로 들어가서 호미 하나 들고 갯벌 속에 있는 조개를 캐내는 활동도 재미있을 거예요.





새롭게 정비를 한 민머루해수욕장의 발 씻는 곳입니다. 별도의 요금은 없었으며, 이용하기 좋은 곳이었어요.





그리고 석모도에는 온천이 나오는 곳이 있는데, 무료 족욕 및 무료 목욕을 할 수 있어요. 그러나 요즘은 시설에 문제가 생겨서 이용할 수 없다는 점이 아쉽고, 전에 다녀왔던 용궁온천의 전체적인 모습을 보여드려봅니다.


인천 섬 가는 길, 대표적인 인천섬, 석모도 쉬엄쉬엄 구경하면서 1박하기 좋은 곳이기도 하고, 당일로도 훌륭하게 소화할 수 있는 코스이기도 합니다.


멋진 인천 섬 많이들 놀라가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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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천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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