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여행/자연과 함께 2014.10.01 16:38

최근 캠퍼들이 선호하는 캠핑장의 여건은 시설 지향적인 관점에서 놀이·문화적인 관점으로 서서히 옮겨가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개수대가 어떻다, 화장실이 어떻다, 샤워실이 어떻다" 하는 평가는 '캠핑 붐' 시대를 맞이한 캠핑장들의 노력으로 상당히 샹향평준화 되었지요


[뮤즈캠핑장에는 어린이 기준으로 발목 깊이 수영장과 허리 깊이 수영장이 있다]


요즈음에는 놀이시설은 안전하고 잘 되어 있는지, 캠핑장만의 독특한 매력은 무엇인지를 따지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여기에 힐링 캠핑을 위한 관리자의 노력도 평가의 대상이 되었죠! 강화도에 위치한 뮤즈캠핑장은 이러한 캠퍼들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캠핑장입니다. :-)

 

뮤즈캠핑장은 이름에서 느낄 수 있듯이 이곳은 음악을 테마로 삼은 캠핑장입니다. 매주 토요일 저녁이면 나무데크로 꾸며진 무대에서 공연이 열리는데요, 낮에 자유 시간을 가진 캠퍼들은 밤이 되면 공연장 앞 계단을 객석으로 삼삼오오 모여듭니다.


[이용객들은 돌계단에 앉아서 공연을 즐긴다]


불 꺼진 밤, 고려산 밑자락에 자리 잡은 캠핑장에서 울려 퍼지는 아름다운 음악들은 자연에서 더욱 풍만해져 오감을 감동시킵니다. 장르는 팝과 재즈로 누구나 즐길 수도 있도록 대중성에 신경을 써 바람마저 달콤한 여행의 밤, 사랑하는 사람과의 아름다운 추억을 새기실 수 있습니다.


[음악과 함께 하는 캠핑장 뮤즈 캠핑장]

 

[방방으로 불리는 트램플린 놀이시설이 있다]


뮤즈캠핑장은 실용음악과 출신의 젊은 재즈 아티스트가 운영하는 곳입니. 캠핑장을 음악과 버무려 이용객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노력이 돋보이는데요. 덕분에 뮤즈캠핑장을 사랑하는 모임인 '뮤사모'라는 팬까페가 있을 정도랍니다. 운영자가 보여주는 재미와 열심히 사는 모습에서 이용객들이 공감을 하고 팬으로 자리 잡았다고 하네요!^.~ 


 뮤즈 캠핑장 ◀



 강화군의 새는 '저어새'다. (2009년 지정)
2000년 강화군은 천연기념물 제419호인 저어새보호구역으로 지정되었다.

강화군의 꽃은 '진달래'다. (2009년 지정)
진달래는 강화군 고려산을 비롯해서 군 전역에 군락을 형성하고 있다.
강한 번식력과 생명으로 근명성과 자주성을 상징한다.

강화군의 나무는 '감나무'다. (1971년 지정)
씨 없는 감은 옛부터 임금에게 진상하던 진품으로 정평이 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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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 뮤즈캠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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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천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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