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여행/추천여행코스 2017.02.02 17:53

 

%EB%88%88%EC%98%A4%EB%8A%94%20%EA%B5%AC%EB%A6%84 겨울바다의 매력 %EB%88%88%EC%98%A4%EB%8A%94%20%EA%B5%AC%EB%A6%84

'당일치기 인천 섬 여행'

 


 

 




 

 


 

안녕하세요.

2월이 되서 그런지 날씨가 무척 추워졌네요.

날씨가 추워질수록 무기력해지는 것 같은데요.

이러한 몸을 한 번에 일으켜 세울 수 있는

겨울섬여행 떠나보는건 어떨까요?







▷ 강화 석모도



강화도 장화리에 서면 석모도가 손에 잡힐 듯 보이는데요.
지척에 있는 섬이지만,
석모도는 강화도와는 또 다른 정취를 가지고 있습니다.
강화 외포리에서 배를 타면 석포리 선착장에 닿는데요.
1.7km 뱃길이지만,
새우깡 한 봉지가 모자랄 만큼 많은 갈매기들이 배를 따른답니다.

석모도에는 바쁜 삶에 지친 사람들을 위한
힐링의 명소들이 모여 있는데요!
석모도를 찾는 관광객을 위한
힐링 체험 관광 코스를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석모도 힐링 관광 체험 코스>


 



① 당일 코스

 석포선착장(도착) → 민머루해변 → 보문사/식사(산채비빔밥, 밴댕이회무침, 쑥․새우 튀김, 인삼막걸리 등) → 석모도 미네랄 온천 → 석포선착장(출발)
② 1박 2일 코스

석포선착장(도착) → 석모도 바람길(코스 : 석포리선착장 → 어류정항 → 민머루해변  → 어류정수문 → 보문사주차장) → 식사(산채비빔밥‧밴댕이회무침‧인삼막걸리 등) → 석모도 미네랄 온천 → 석모도 1박(석모도 자연휴양림, 펜션) → 석모도 수목원 → 보문사 → 석포선착장(출발)

 


주목할 점

 2017년 6월 연륙교 개통을 앞두고 있어

석모도와 강화도 본섬이 연결되어 접근성이 훨씬 편리해집니다! 

 

​① 민머루해변

 

민머루해변은 주변경관이 뛰어난데요.
 해수욕보다는 갯벌 체험이 제격인 곳입니다.
물이 빠지면 약 1km 정도의 갯벌이 나타나는데 조개, 게 등
갯벌에 서식하는 생물을 관찰할 수 있답니다.

② 보문사

보문사는 우리나라 3대 관음도량으로 관음보살의 터전인데요.
절이 아늑해 마치 부처의 휴식처라는 생각마저 들기도 합니다.


 


마애석불좌상은 1928년 금강산 표훈사 주지 이화응과 보문사 주지 배선주
낙가산 중턱 일명 눈썹바위에 조각한 것인데요.
보문사 마애석불좌상까지 오르는 길은 조금 험난하지만
가쁜 숨을 몰아쉬며 서해바다를 돌아보는 순간, ‘아’하는 탄성이 절로 나온답니다.
탁 트인 서해바다와 옹기종기 모여 있는 섬들,
그 사이로 내려앉는 낙조는 천상의 비경을 담고 있습니다.


③ 석모도 미네랄 온천

 

 

최근 개장한 석모도 미네랄 온천은
실내탕과 노천탕(15개), 황토방, 옥상 전망대, 족욕탕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노천탕은 바닷가와 인접돼 있고 동시에 200명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연구결과에 의하면 석모도 미네랄 온천수는 다량의 미네랄성분이 피부개선은 물론
 피부에 쉽게 흡수되어 미용, 보습과 함께 혈액순환을 돕고
특히 관절염, 근육통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온천장 입장 시 800년 전통의 강화 직물
『고려시대 왕이 사용했던 소창(면) 수건』1인당 1개 무료 증정한다고 하니
한번 들려보는 건 어떨까요?:-)

 

 

▼ 일본 파워블로거 '요스미마리'와 함께한 미네랄온천 체험

④ 석모도 바람길

강화나들길의 제11코스인 석모도 바람길은
일명 보문사 가는길로도 불리는데요.
제방을 따라 걸으면서 가끔씩 멈춰 서서
넓게 펼쳐진 바다풍광을 즐길 수 있는 코스입니다.
선착장∼어류정항∼민머루해변∼보문사로 이어지는
총 16km 구간이며 약 5시간 정도 소요된다.

 
⑤ 석모도 수목원 

 

석모도 수목원은 기후 온난화에 대비하여
북방한계성 식물 및 해양성 식물 연구에 적합한 점을 인정받아
석모도에 자리 잡게 되었는데요.
또한 석모리 일대의 계곡부를 따라 조성되어
오염되지 않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합니다.






선재도와 영흥도 ◁

선재도와 영흥도는 영흥대교로 이어져 있어
차로 쉽게 접근할 수 있는데요.
선재도로 가는 길엔 썰물일 때 길이 열리는 목섬을 볼 수 있어
 특별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래서인지 선재도는 미국 CNN이 선정한
‘한국의 아름다운 섬 33곳’ 중 1위로 선정될 만큼
아름다운 경관을 가졌다고 합니다!^^b


 

 

 또, 영흥도에 놀러왔다면 영흥에너지파크에 들리는 것도 좋은데요.
전기가 만들어지는 원리를 알아볼 수 있고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은 공간을 갖추고 있습니다!






월미도와 팔미도 ◁


 


월미도는 인천을 대표하는 관광지 중 하나입니다.
월미도하면 ‘디스코팡팡’, ‘바이킹’으로 유명하지만
 역사적 장소의 모습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월미도는 이민의 역사를 보여주는 이민사박물관이 위치하고 있고
 6.25전쟁 때 인천상륙작전의 장소이기도 합니다.


 

 

▲ 이민사박물관

 

 

▲ 인천상륙작전_몽금포작전 전승비





팔미도는 대한민국 1호 등대가 있는데요.
인천상륙작전 당시 작전 성공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한 곳입니다.
현재 불을 비추고 있는 등대는 새로 지어진 등대인데요.
옛 등대는 인천시지방문화재 40호로 지정되어
그 자리에 보존되고 있습니다.

이 곳들을 둘러본 후 월미전망대에서
멋진 석양과 아름다운 겨울 바다의 모습을 감상하는 것도 좋겠죠?






이작도 ◁

대이작도에는 썰물 때만 나타나는 특별한 것이 있는데요.
바로 풀등입니다!
밀물 때에는 물에 잠겨 있다가
썰물 때 등장한다고 하는데요.
썰물 때만 나타나기 때문에
풀등에 머무를 수 있는 시간은 3시간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때를 잘 맞춰서 가야겠죠?

또, 이작도의 작은 산인
부아산에 올라가 보는 것도 좋은데요.
부아산 정상에 올라가서
 자월도와 승봉도, 소이작도 덕적도 등의
아름다운 겨울 모습을 구경하는 것도 매력적입니다!





▷ 덕적도 ◁

덕적도는 여름에 가기도 좋은 곳이지만
겨울바다를 보기에 좋은 섬 중 하나인데요.
최근 외국인들의 방문도 늘고 있다고 합니다.
덕적도 비조봉에 오르면 덕적도 바다와 문갑도, 백아도 등
주변 섬들을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덕적도 바다 너머로 낙조를 보는 것도
겨울바다를 보는 이유 중 하나가 아닐까요?

 

​☞ 가보고싶은섬 승선권 예매 홈페이지 바로가기 


 

 

 

 


보면 볼수록 더 매력있는 겨울바다!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지금 바로 떠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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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천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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