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여행/도시와 함께 2016.10.27 11:43

가을 책 읽기 좋은 계절

책 읽기 좋은 도서관, 카페 추천 인천 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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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바람이 더욱 차가워지기전에,

가을 감성을 안고 가야할

인천 책 읽기 좋은 곳 추천해드리려고 합니다! :)


궁금하다면, FOLLOW FOLLOW ME 



1. 배다리 헌책방 거리


배다리 헌책방 이야기를 들으며 자라던 시절에는

이곳 헌책방 골목의 경기가 지금만큼 침체되지 않았습니다.


수십 년 전에는 양쪽으로 책방이 늘어서 있었고

신학기가 되면 책을 구하러 오는 학생들로 붐볐는데요.


빛바란 책 꾸러미가 차곡차곡 쌓여
있는 헌책방은 한때 30 ~ 40곳에 달했지만

지금은 가게 세 내는 것도 버거운 사람이 점차 늘어

10여 개도 채 안 되는 헌책방이 골목을 지키고 있습니다.



배다리 헌책방 골목에서 가장 오래된 서점은 집현전입니다.

6.25 전쟁이 끝나고 나서 부터 이곳에 자리를 잡고

여태까지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데요.


동대문에서 책을 떼왔는데,

지금처럼 가게다운 가게가 있었던 것도 아니어서 노점에서 팔았다고 합니다.


갯바람 부는 영하의 시린 날씨에도 책을 팔았지만

그 와중에도 지금보다 책을 사 보는 사람이 훨씬 많았다고 하죠?



창고에 먼지 쌓이듯 헌책방에 두툼하게 먼지가 앉아

우중충한 빛이 역력한데, 유난히 화사해 보이는 가게가 있었는데요.


<오래된 책 집> 이라는 간판이 붙었습니다.

가게 이름을 길게 풀어 놓으면 < 나비 날다 - 눔과 움, 오래된 책 집에 아들 > 였습니다.

고양이가 반겨주는 가게에는, 벽면 가득 서재가 있고 서재에 세로로 빼곡하게,

빈틈은 가로로 빈틈없이 책이 꽂혀 있는데요. 서재와 테이블이
어우러져 있어 북카페 같은 느낌을 줍니다.

원두커피부터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건강차까지, 저렴한 가격에 몸과 마음을 힐링해보세요♡


※사진 출처 : 인천광역시 블로그

 

 

 

 

 

 

2. 한국 최초의 공공종합 문학관_ 한국근대문학관


1890년 근대계몽기부터 1948년 우리 문학에 대한

주요 자료를 수집, 분류, 보존하고 있는

국내 최초의 공공종합문학관이 인천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특히 인천과 관련된 문학 자료는

이곳에 다~ 보관되어 있습니다!


특히 인천의 개항지에 있는 창고건물을 그대로 리모델링하여 만들어

역사의 향기가 물씬~ 남다른 외관을 자랑합니다! 





3. MTP몰

※사진 출처 : 인천광역시 블로그

가끔 TV 드라마를 보면 분위기 있는 카페에서
주인공들이 차를 마시고 있는 모습을 볼 수가 있는데요!


오늘은 인천 서구에 각종 드라마 촬영 장소로 쓰인다는
굉장히 이국적인 MTP몰의 북카페를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MTP몰은 국제성모병원과 같은 장소에 위치해 있는데요,
병원과 같은 곳에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를 수도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사진 출처 : 인천광역시 블로그


오늘 목적지인 북카페 위층에서 내려다 본 전경은
TV 드라마에서 본듯한 익숙한 느낌이었어요.


※사진 출처 : 인천광역시 블로그


사실 이곳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환자분들이나 병문안을 오시는 방문객들이 대다수라고 해요.


그래서인지 평일이나 주말 할 것 없이 언제나 한산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조용히 책을 읽거나 대화를 하기에는 이만한 장소도 없을 것 같습니다. >ㅁ<


 주소: 인천광역시 서구 심곡로 100번길 31
영업시간: 10:00 ~ 20:00
휴일: 연중무휴
대표전화: 1600-0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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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창영동 177-1 | 인천배다리헌책방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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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천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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